대만기록 영화 제작 팀 한국 방문 소식

100주년 기념을 준비하기 위한 대만 데레사의 작은자매회의 기록 영화 제작 팀 한국 방문 소식

뱅상 레브 신부가 설립한 선교회 SAM(1926년 설립 Socitété Auxilliaires Missionaires)과 세례자요한 수도회(1928년 설립 CSJB) 와 데레사의 작은 자매회(1929년 설립 CST)가 머지 않아 100주년을 맞이 하면서 기록영화(Documentary)를 제작하면서 AFI 단체의 활동을 담고자 한다.

뱅상 레브신부님가 창안한 전희생(全犧生) 진애인(真爱人)상희락(常喜乐)으로 요약되는 복음의 가치 및 그 정신을 구현하려는 4개의 단체가 “생명의 노래”라는 제목으로 기록 영상을 제작하기 위하여 한국 지역의 AFI-ICA회원들을 방문 한다. 한국 AFI-ICA의 역사와 발전사 그리고 현재 활동을 회원들과의 인터뷰와 사도직 현장을 방문하여 촬영하려 한다.

카타리나 수녀님을 팀장으로 하여 촬영기사와 기록담당자가 동행하며 방문기간은 2023년 11월 6일~12일까지. 서울 마포구 합정동 소재 국제가톨릭형제회 전진상 센터에 머물며, 시흥 전진상 의원, 명동 전진상 영성센터와 난민 자녀들을 돌보는 동두천 시 소재 전진상 우리집을 차례로 방문 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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